'파이팅 송(ファイトソング)' 7화 줄거리_키요하라 카야, 마미야 쇼타로 주연

<일본 드라마 파이팅 송

(ファイトソング)

간략한 7화 줄거리>

혼자서 안고 있었던

자신의 병에 대해

다 털어놓기로 결심한

하나에(키요하라 카야).

​

하지만 막상 와서 보니

모두가 즐겁게 있는 모습을 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집니다.

​

그러나 하나에의 모습이

평소와는 다르다는 걸 감지한

나오미(이나모리 이즈미)는

이야기를 이끌어내려 합니다.

피하기만 했던 하나에는

마침내 각오를 하고

스스로 안고 있던 문제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

가족과도 같은 모두의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는 하나에.

​

나오미도 싱고(키쿠치 후마)도

울며 하나에의 고백을 받아들입니다.

 

한편 하나에가 걱정됐던

아시다(마미야 쇼타로)는

아사히 학원에 방문합니다.

반응형

그러자 그곳엔 완전 기분이 풀려선

도깨비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는

하나에가 있었고!

이건 대체 어찌 된 일...?!

​

싱고와 린(후지와라 사쿠라)은

하나에의 추억 만들기를 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협력해 주기 위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아시다도 함께 넷이 하나에의 방에서

냄비 요리 파티를 하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하나에 방에 오게 되어

잔뜩 긴장한 아시다와

이 상황을 즐기는 하나에.

​

아시다를 향한 라이벌 의식에

불이 붙은 싱고는

트럼프와 팔씨름 등

온갖 승부를 겁니다.

그들만의 시시한 배틀이 시작?!

​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아시다는

하나에, 싱고, 린, 소꿉친구 세 사람의

허물없이 친한 분위기를 부러워하고,

그런 아시다의 질투심은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