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Deep Crime Unit~수갑을 든 다이버~)' 5화 줄거리_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일본 드라마 DCU

간략한 5화 줄거리>

니이나(아베 히로시)는

대장 복귀를 이뤄내고,

세노(요코하마 류세이)는

15년 전 사건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

그때 국토 교통성 부대신의 장남

키노시타 유지(미우라 료타)가

해상에서 행방불명이 되어

DCU에게 수색 명령이 떨어지는데요.

니이나는 지금까지의

수사 방침을 일축하고

새로운 지시를 내립니다.

​

그러자 얼마 안 있어

유지의 것으로 보이는

고무보트를 발견하지만

그곳에 그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

탐문 중에 들른 서핑샵에서

세노는 학생 시절 선배였던

나카바야시(후지이 류세이)와

재회합니다.

​

세노는 서핑샵의 오너가 됐다는

나카바야시와 재회에 기뻐했지만,

고객 명부 제출을 요구했을 때

나카바야시가 뭔가를 빼낸 장면을

니이나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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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이어지던 중

유지는 해상에서

행방불명이 된 것이 아니라

유괴된 것이라는 정보가

니이나 귀에 들어옵니다.

 

부대신의 비서인

히무라(야나기 슌타로)에 의하면

2억 엔이라는 몸값을

요구당하고 있고

또한 유지는 위험한 약에

손을 대고 있다고도 합니다.

​

유괴에 대해서도

위험한 약에 대해서도

매스컴이 알게 해선 안된다는 입장.

DCU는 극비 수사에 착수하지만

후생노동성 마약 단속 부서와

공안으로부터의 요청으로

수사 중지 명령이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