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7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7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라이카(카도와키 무기)에게

이끌려선 기묘한 방화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화재가 일어났던 집의 가족은

부모가 사망하고

아이만 살아남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걸 눈치채게 되는데요.

토토노우는 후로미츠 세이코

(이토 사이리)에게 들은 정보로

학대를 당한 아이가

부모의 살해를 의뢰한다는

'불꽃의 천사'에 관한

도시 전설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확인.

​

오리토 로쿠타(오카야마 아마네)도

방화에 의한 화재로 인해

부모님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밤

오오도나리 종합병원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도와줬으면 한다는

로쿠타의 부름에 창고로 향한

토토노우는 습격을 당합니다.

​

창고 안에는 학대를 받았다고

의심이 드는, 입원한 아이의

부모도 잡혀 있었습니다.

​

그보다 이틀 전,

방화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아오토 나리아키

(츠츠이 미치타카)를 비롯한

오오도나리 경찰서 강력계는...

​

현장에 남겨진 불꽃 마크를 보고

3년 전에 일어난 같은 사건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체포되지 않았던

​이하라 카네토(사오토메 타이치)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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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토는 결국 작은 화재 정도의

방화로만 체포되어

의료 소년원에 복역 후

반년 전 석방됐지만

그 후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

이브날 밤 아오토 일행은

방화범 '불꽃의 천사'를 다루는

도시 전설 사이트의 운영자

스미 츠바사(이마이 유키)도

방화 살인 사건에서 살아남았던

아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이야기를 들어보러 갑니다.

그즈음 로쿠타의

약점을 잡은 토토노우는

형세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하고

로쿠타에게 '불꽃의 천사'가

맞지 않냐며 질문합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아닌

선배라고 대답하는데요.

​

토토노우가 그 선배와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로쿠타는 어떤 빌딩의

방으로 데려가서는

카네토를 소개해 줍니다.

​

토토노우는 로쿠타와

카네토의 관계,

방화 살인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