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8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8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미요시 키와(미즈카와 아사미)의

성묘를 갑니다.

​

그러자 그곳에는

아마타츠 하루오(스즈키 코스케)가

있었고, 그는 예전 파트너였던

키와의 기일을 잊지 않고 와준

토토노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아마타츠는 토토노우에게

고등학생 시절의 동급생과

손님을 불러 별장에서

미스터리 모임을 열기로 했으니

와 달라고 부탁합니다.

​

자신의 강연회에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가

왔던 것도 이야기하며

토토노우가 경찰에 협력을

해 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 미스터리 모임에서

그 수수께끼 풀이의 기량을

뽐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

토토노우가 곤란해하자

아마타츠는 그저 짐 옮기기랑

식사 준비를 도와주는

아르바이트 같은 거라며

안심시키지만 단 한 가지

부탁을 합니다.

약속 날 아침, 토토노우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자

아마타츠가 차로 데리러 옵니다.

차에 타고 있는 후로미츠를 보고

놀라는 토토노우.

​

후로미츠가 공부를 열심히 하길래

초대했다고 하는 아마타츠는

그녀가 형사라는 건

모임에 온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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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을 달리던 아마타츠의 차는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어느 산장에 도착하는데요.

아마타츠 말로는

이곳을 아이비 하우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아마타츠와 토토노우를

현관에서 맞아준 건

키츠타카 마사루

(사사키 쿠라노스케).

​

그밖에도 산장 안에는

주인인 츠타 쿤페이

(이케우치 만사쿠)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아마타츠와 키츠타카, 츠타는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으로

츠타는 미스터리 모임의 손님으로

데라(타구치 히로마사)와

팡(시부야 켄토)도 초대했다고 합니다.

방 배정을 마치고 밤이 되자

미스터리 모임이 시작되고

츠타는 예전 이 별장의

오너 부인이 발코니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은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