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Deep Crime Unit~수갑을 든 다이버~)' 4화 줄거리_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일본 드라마 DCU 간략한 4화 줄거리>

​타카코(나카무라 안)의 순직으로

말문이 막힌 DCU 멤버들.

니이나(아베 히로시)는

대장에서 제외되고

자택 대기를 명 받습니다.

 

그동안 부대장인

니시노(타카하시 미츠오미)가

대장 대리를 맡고

사건 수사는 공안에 맡긴 채

DCU 멤버들은 일반 업무를

하라는 지시가 내려옵니다.

그 지시에 납득하지 못하는

세노(요코하마 류세이)를

공안 멤버인 시미즈

(야마자키 이쿠사부로)가

찾아옵니다. 타카코의 컴퓨터

안에 있었던 사적인 데이터를

일부러 가져다준 것이었는데요.

 

그 데이터에 위화감을 느낀 세노는

새로이 DCU 제1기동 부대 멤버가 된

루리(슈리)에게 해석을 의뢰합니다.

해석 결과 이번 사건은

2년 전에 일어났던 익사 사고가

원인일 가능성이 급부상합니다.

 

세노는 타카코를 부검했던

의사 마나베 무네오와

아쿠아 딥이라는 다이빙 장비 회사의

츠키시마 히데키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이미 자택 대기 중인

니이나가 방문한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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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던

니이나는 세노에게 협력을 제안하고

겨우 함께 수사에 착수한 두 사람.

 

하지만 사건은 상상 이상으로

혼란함만 가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