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초등학생이 되다(妻、小学生になる)' 4화 줄거리_츠츠미 신이치, 이시다 유리코 주연

<일본 드라마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妻、小学生になる)

간략한 4화 줄거리>

케이스케(츠츠미 신이치)와
마이(마키타 아쥬)는
타카에(이시다 유리코)가 환생한
마리카(마이다 노노)​의 엄마인
시라이시 치카(요시다 요)와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상상했던 것과 다른 무서운 모습에

케이스케와 마이는

마리카로서 살아가야 하는

타카에의 지금 가족이 걱정됩니다.

다음날 마리카의 초등학교에서

구기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게 되고,

엄마인 치카가 당연히 응원을 하러

갈 거라 생각한 케이스케는

그녀와 한 번 더 만나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자신도 찾아가기로 합니다.

대회에 도시락을 가져가기 위해

'도시락 친구'이기도 한

모리야(모리타 미사토)​에게

도시락 만들기를

도움받기로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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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리카는 동급생이기도 한
히마리(이이다 하루네)와
만화 교환 일기를 그리기로
했다는 걸 알게 됐지만
이전의 마리카처럼
만화를 그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남동생인 유우리

(카미키 류노스케)에게

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구기대회 당일.
갑자기 찾아온
케이스케와 마이를 보고
놀라면서도 기뻐 보이는 마리카.
하지만 케이스케가 기다리고 있던
치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