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송(ファイトソング)' 5화 줄거리_키요하라 카야, 마미야 쇼타로 주연

<일본 드라마 파이팅 송

(ファイトソング)

간략한 5화 줄거리>

"지금까지 고마웠어..."

​

신곡 대회에서 떨어진

아시다(마미야 쇼타로)와의

통화에서 저런 말을 들어버린

하나에(키요하라 카야).

​

다음날, 아무 일도 없는 척

싱고(키쿠치 후마)와

나오미(이나모리 이즈미)에게

계약 연애가 끝났다고 알리지만,

하나에는 아시다와의 이별에

스스로도 놀랄 만큼

침울해져 있었습니다.

그런 하나에를 바라보던 싱고는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린(후지와라 사쿠라)도

초대해서 소꿉친구 셋이

캠프를 가자고 제안!

싱고는 남몰래

결의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한편 아시다는

비록 대회에선 떨어졌지만

음악에 대한 감각을

되찾아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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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와 만나게 되면서

감각을 찾게 됐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시다는

충동적인 행동에 나서는데...

그 무렵 소꿉친구 셋이서 간

캠프 분위기는 최고조!

​

미소를 보이는

하나에 옆에서 싱고는

어딘가 긴장한 기색이 역력.​

그리고 복잡한 마음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는 린.

​

싱고는 이번 캠프를 통해

껄렁한 소꿉친구라는 틀을 깨고

하나에에게 진지한 마음을

전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고백을 하려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