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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초등학생이 되다(妻、小学生になる)' 3화 줄거리_츠츠미 신이치, 이시다 유리코 주연

by 토리:)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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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妻、小学生になる) 간략한 3화 줄거리>

케이스케(츠츠미 신이치)

휴대폰 메시지에 반응이 없는

마리카(마이다 노노)​

걱정이 돼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

 

점심시간 그런 케이스케의

모습을 보며 걱정하던

모리야(모리타 미사토)​

말을 걸어보지만 케이스케의 마음은

다른 곳에 쏠려 있었습니다.

도시락도 가져오지 않은

케이스케에게 모리야는

자신의 계란말이를 나눠줍니다.

홈페이지 제작 회사에 취직한

마이(마키타 아쥬)

처음으로 선배 사원을 따라서

거래처로 향합니다.

작은 시공사를 경영하는 사장님의

아들 렌지(스기노 요스케)에게

컴퓨터 조작 방법을 알려주게 됐는데

너무 긴장을 하는 바람에

잘 설명해 주지 못하는데요.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이의 모습을 보며

렌지는 호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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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케는 겨우 마리카와

연락이 닿아 안심하지만;

그녀에게도 가정이 있고

뭔가 사정이 있는 듯한 모습에

마리카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복잡한 심정에 휩싸입니다.

한편 마리카는

유우리(카미키 류노스케)

계속 걱정이 됐습니다.

 

유우리의 아파트에 방문하자

10년 전과 다름없이

게으른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마리카는 '누나'로서 유우리를

다정하게 다그칩니다.

그러던 중 케이스케는 가족 셋이서

당일치기 여행을 가자고 제안.

타카에(이시다 유리코)마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수족관을 가게 되는데......

스기노 요스케군의

미소와 눈빛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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