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송(ファイトソング)' 4화 줄거리_키요하라 카야, 마미야 쇼타로 주연

<일본 드라마 파이팅 송(ファイトソング)

간략한 4화 줄거리>

하나에(키요하라 카야)는

중화 거리 데이트에서

아시다(마미야 쇼타로)에게

갑자기 키스를 당할 뻔하는 등,

평소와 다른 아시다의 분위기에

당황해하고 있었습니다.

​

익숙지 않은 연애 이벤트가

한 번에 몰려와서 완전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 즈음 미행하다가 두 사람을 놓친

싱고(키쿠치 후마)와

린(후지와라 사쿠라)은

노점에서 무사사비 인형이

파고 있는 걸 발견.

​

싱고는 하나에를 주기 위해

선물을 사가자고 제안하고

하나에를 위해 즐겁게

선물을 고르는 모습을 본 린은

그저 갑갑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에가

하우스 클리닝 일로

아시다 맨션에 방문하자

그곳엔 유미코(쿠리야마 치아키)가

있었고, 어째 선가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유미코 때문에

잔뜩 쫄은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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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미코는 아시다에게

중요한 얘기를 전달하러

온 것이었습니다.

​

그건 바로 '일주일 후에 열리는

신곡 대회에 참가하여

통과하지 못하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라는

이야기였는데요.

2개월 후의 곡 마감을 위해

계약 연애를 시작한 거였는데

갑자기 일주일 후로?!

​

그렇다는 건 이 관계도 앞으로

일주일이면 끝나버리는 건지?

 

곡 만들기에 쫓겨서 계약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 아시다와

연락이 오지 않자 침울해하는 하나에.

​

약해져 있는 하나에를

눈앞에서 바라본 싱고는

어떻게든 하나에를

격려해 주고자 노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