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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4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by 토리:)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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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4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

카레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을 때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지만

전화를 받게 되는데

후로미츠는 아니나 다를까

사건의 암호를 풀어달라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각 사이트에 올라온

폭파 예고 장소를 알아내는 것.

예고에는 알파벳 암호문이

덧붙여 쓰여있었으나

경찰관들은 풀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시나가와에 설치,

다행히 예고에 쓰여있었던

빌딩을 알아내어

폭탄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미수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다시 예고가 올라왔고

이번에는 오오도나리 경찰서 내에

설치를 해놨다고 해서

이케모토 유토(오노에 마츠야)

토토노우에게 협력을 요청하라고

후로미츠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후로미츠의 부름으로

토토노우는 또다시 취조실로;

민간인이 수사 협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

알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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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노우는 어제 암호문의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그때 두 번째 폭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후로미츠에게 암호 해독력을 칭찬받지만

토토노우는 뭔가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던 중 각 사이트에

투고된 주소로부터

색출된 용의자가 피의자로서

취조를 받지만 범행을 부정.

이케모토와 후로미츠는 용의자가

맞는 것 같다고 거의 확신하지만

아오토는 주소가 간단하게

밝혀졌다는 부분에서

누명을 쓴 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다음날 아오토가 우려한 대로

세 번째 예고가 올라오고

그 일을 모르는 토토노우는

비가 내리는 날 식사를 하러 외출합니다.

외출하던 중 낯선 남자(에모토 타스쿠)가

말을 걸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토토노우는 이 남자가 기억을

잃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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