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Deep Crime Unit~수갑을 든 다이버~)' 2화 줄거리_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일본 드라마 DCU 간략한 2화 줄거리>

니이나 마사요시(아베 히로시)와
세노 하루키(요코하마 류세이)의
응어리가 풀어지지 않은 채
새로운 사건이 발생합니다.

변사체가 발견된 키타노토 항구로

향하는 DCU 멤버들.

살해된 사람은

불법 어업자들과 싸우는
현지 어부들의 리더였습니다.

범인은 불법 어업자 그룹의 녀석임이

틀림없을 거라며

어부들이 소란을 피우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니이나는 현지 형사인
반도(카지와라 젠)와 함께
수사에 착수합니다.

수산물 연구소를 세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던 장소였기에
러시아 정부 고관이
5일 후 시찰을 오기로 되어 있으니
그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는
명을 받은 니이나는
니시노 토마(타카하시 미츠오미)일행에게
바다에 가라앉은 유류품을
찾으란 지시를 내립니다.

반응형

하지만 그곳에

지역 시의회 의원인
오카베 쇼조(후루타 아츠야)가

나타나서는...

한편 반도와 함께
육지를 수사하던 니이나와 세노는
피해자 밑에서 기능 실습생으로
일하고 있던 외국인을
탐문 조사하게 되는데

이윽고 배타적인 현지인들과
외국인 기능 실습생의 실태가

부각되면서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