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3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3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 일행이

감금되었다는 걸 빠르게 눈치챈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

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

이케모토 유토(오노에 마츠야)등

오오도나리 경찰서 강력계는

이누도 저택으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

그 즈음 저택 내에선

범인으로 의심받는 승객들에게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죄를 고백하게 했는데요.

츠유키 리라(히코로히),

카시와 메구미(사츠카와 아이미),

아와지 잇페이(모리나가 유우키),

다음으로 이야기한 건

나라사키 유키히토(카네다 아키오).

​

부하가 자살한 나라사키는

유족으로부터 자신의 탓이라고

삿대질을 당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토토노우는

리라에게 했던 것과 같이

이야기로 나라사키의 마음을

치유해 나갑니다.

나라사키의 이야기가 끝나자,

이누도 가로(쿠보타 유키),

이누도 오토야(아베 료헤이)형제가 아닌

승객 중 한 사람이었던

쿠마다 쇼(나가야마 에이타)가

운전사인 타바코모리 마코토

(모리시타 요시유키)에게도

고백을 하라며 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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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모리는 놀라면서도

어릴 적 부모님이 기르던 금붕어를

무심결에 죽게 해서 자신도 모르게

감췄던 일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때 SAT를 선두로 한

후로미츠 일행이 뛰어들어 옵니다.

경찰관 부대 돌입으로

범인들이 저항할 거라 생각했지만

가로와 오토야는 솔직하게

버스 탈취를 했다고 인정합니다.

​

경찰에게 자신들이

연쇄살인사건의 최초 피해자인

유족이라는 걸 알고 나서

여기에 오지 않았겠냐고 말하자,

토토노우는 이 중에

연쇄 살인범이 있다고

뒤따라 말합니다.

​

토토노우는 지금까지 관찰해 온

승객들의 행동으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를

특정하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 그전에 토토노우는

버스 탈취범인 이누도 형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서

가로는 집에 장식된 그림을

자신이 그린 거라고 말했지만

그가 진짜 가로가 아닐 거라는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4화 게스트]

기억을 상실한 폭탄마 : 에모토 타스쿠

우시다 고로 : 코히나타 후미요

오리토 로쿠타 : 오카야마 아마네

이하라 카네토 : 사오토메 타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