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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Deep Crime Unit~수갑을 든 다이버~)' 1화 줄거리_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by 토리:)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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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상 보안청에서

잠수 특수 수사대

통칭 DCU가 발족합니다.

DCU 설립 목적은 일본의 바다와

하천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해결과

물에서 일어나는 테러 등을 방어하는 것.

말하자면 물에서 발생하는 수사에

특화된 전문가 집단입니다.

대장은 50세가 넘은

니이나 마사요시(아베 히로시).

멤버는 해상 보안청의 엘리트

니시노 토마(타카하시 미츠오미)와

여성 첫 잠수사가 된

나리아이 타카코(나카무라 안).

그리고 과거 일어났던 수해 사건에서

니이나를 통해 목숨을 건진

세노 하루키(요코하마 류세이)

모습도 있었습니다.

DCU는 해상, 수중뿐만 아니라

육지 조사 권한도 주어지게 되어

그 일로 경찰 관계자 사이에

장벽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DCU가 발족과 동시에

수사하러 향한 곳은 군마현 댐 호수.

수일 전에 상륙한 태풍에 의해

물의 흐름이 변하여

댐 호숫가 내에서 어느 인물의

두개골 일부가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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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손을 댈 수 없는

수심 100m의 댐 호숫가 물 밑을

잠수하여 수사를 진행한 니이나.

거기엔 생각지도 못했던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용의자로서 이름을 올린 건

건설 회사 사장으로

사장 취임 이전에는

댐 사업을 담당하고 있던

오사나이 쇼이치(나카무라 시칸).

사장의 비서로

어딘가 어두워 보이는

와카바야시 아카리(타카나시 린).

회사 돈을 횡령한 것이 발각되어

러시아 출장 중에 실종.

현재도 행방불명 상태인

노다 히로마사(미야노 마모루).

댐 건설과 관련되어 있었던

의혹의 중심인물인 세 사람.

숨겨진 사실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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