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2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2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가

미술관에 가기 위해 올라탄

노선버스의 탈취 사건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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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이름을 묻는 범인에게

토토노우는 역으로

버스를 탈취한 목적과 이름을 묻는데요.

그러자 범인은 이누도 오토야(아베 료헤이)라고

말하면서, 목적은 때가 되면

알게 될 거라며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무렵 오오도나리 경찰서에는

연속 살인 사건의

수사본부가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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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새로운 4번째 사체가 발견되었고

피해자들의 공통점도 없고

용의자를 특정시키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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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와

이케모토 유토(오노에 마츠야)가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는

수사에 합류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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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후로미츠는 후배 경찰로부터

버스 탈취 신고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하지만 근처 노선버스와 관광버스는

문제없이 다니고 있었고...

상황을 전달은 해보지만;

아오토는 그저 장난일 거라며 일축합니다.

토토노우가 탄 버스는 공원에 멈추고

오토야는 승객들을 한 사람씩

화장실에 가게 합니다.

가장 먼저 화장실에 가게 된 토토노우는

외부에 연락할 방법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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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이케모토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던 토토노우는

메모 용지에 현재 상태를 적어서

범인이 발견하지 못할 곳에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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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버스가 달리기 시작하자

토토노우는 오토야를 향해

이론을 내세워, 화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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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오토야는

칼로 치려고 달려들지만

승객 쿠마다 쇼(나가야마 에이타)가

토토노우를 감싸주고...

승객 사카모토 마사오(쿠보타 유키)가

오토야를 때려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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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안도하지만

사카모토는 떨어진 칼로

승객들을 향해 겨누는데...

​

그 후 버스는 범인의 지시로

어느 저택에 다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