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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1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by 토리:)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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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1화 줄거리>

대학생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아침부터 집에서

카레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토토노우의 집으로 아파트 집 주인이

인근 경찰서의 소속 형사

야부 칸조(엔도 켄이치)와

이케모토 유토(오노에 마츠야)를

데리고 나타나서는

어젯밤 10시에 뭘 했냐고 묻자

혼자서 카레를 만들고 있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야부는 근처 공원에서

사가에 켄(후지에다 요시키)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것을 전하고

경찰서에 임의 동행을 요구합니다.

토토노우는 야부, 그리고

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를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공원에서 살해된 사가에는

토토노우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으며,

사가에가 살해된 시각

토토노우와 싸우고 있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있기에 용의자가 됐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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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부에게 아무리 추궁을 당해도

담담하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격 정보가 확실히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합리적 이유를 대며 되받아칩니다.

밤이 되자 토토노우는 내일도

취조에 응하겠다는 조건부로 풀려납니다.

형사인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에게

맡겨 둔 휴대전화를 받기 위해 갔다가

그녀가 펫 로스라는 걸 알게 되고

이케모토는 곧 아빠가 된다는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 펫 로스

애완동물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상태

다음날 경찰서에 간 토토노우.

지문을 채취하라는 야부의 명을 받은

후로미츠와 이케모토는

취조실에 있었습니다.

토토노우는 후로미츠의 펫 로스를

말로 치유해 주고

이케모토에게도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를 위로해 주라는 조언을 합니다.

야부는 그런 토토노우가 범인이 틀림없다고

아오토에게 말합니다.

취조 3일째, 토토노우는

경찰서 내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후로미츠에게 희망을 줍니다.

 

하지만 그때 야부가 와서

사가에를 살해한 과도가 발견됐다며

거기서 토토노우의 지문이

검출됐다고 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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