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일드] '전 남친의 유언장(元彼の遺言状)' 아야세 하루카 주연

TV 일본 드라마 (2022년 2분기)

후지테레비 월요 드라마

(월요일 오후 9시 방영)

(전 남친의 유언장 / 元彼の遺言状)

 

<출연진>

켄모치 레이코 - 아야세 하루카

시노다 케이타로 - 오오이즈미 요

모리카와 에이지 / 모리카와 토미하루

- 이쿠타 토마

모리카와 사에 - 세키미즈 나기사

하라구치 아사히 - 모리 칸나

모리카와 유키노 - 후에키 유코

모리카와 타쿠미 - 카나메 쥰

도죠 케이 - 노마구치 토오루

츠츠이 키미히코 - 아사노 카즈유키

모리카와 카네하루 - 사토이 켄타

무라야마 겐타 - 사사노 타카시

모리카와 마리코 - 만다 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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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신카와 호타테 원작 소설.

2021년 제1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으로

기묘한 유언장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전대미문의 유산 상속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

국내 톱클래스의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는,

돈이라면 환장을 하는 변호사

켄모치 레이코는

전 남친이었던 모리카와 에이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

그 소식을 전한 사람은

시노다라는 수수께끼의 인물.

​

에이지에겐 거액의 유산이 있고

'내 전 재산을 나를 죽인

범인에게 주겠다'라고 적힌

기묘한 유언장을 남겼다는 말에

전 남자 친구가 떠났다는 사실보다

거액의 유산에 마음이 흔들린

레이코는 시노다와 공모하여

유산을 나누는 계획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