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패밀리(マイファミリー)' 1화 줄거리 및 시청률_니노미야 카즈나리, 타베 미카코 주연

일본 드라마 마이 패밀리

(マイファミリー)

간략한 1화 줄거리

나루사와 하루토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게임 업계에 새로운

시대를 열은 남자로 인기를 끈

하루카나 온라인 게임즈의

CEO입니다.

​

쇼난 가마쿠라에 집을 지어

아내인 나루사와 미치루

(타베 미카코)와

딸인 나루사와 토모카

(오오시마 미유),

셋이서 살고 있었는데요.

​

어느 날, 일을 끝내고 집에 온

하루토의 일상을 크게 바꿔버릴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

"토모카 씨를 유괴했다"

요구하는 몸값은 5억 엔.

하루토의 신고로

카나가와 현경에는 유괴 사건

수사본부가 설치됩니다.

​

수사1과장 요시노 에이타로

(토미자와 타케시)가 지휘를 하고

카츠라기 케이시(타마키 히로시)를

비롯한 경찰들이

나루사와 집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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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루토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타테와키 카나코

(타카하시 메리 준)로부터

회사의 긴급 사태를 알리는

연락이 옵니다.

​

5억 엔을 바로 준비하지 못하던

하루토는 거래 시한이 다가오자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느 인물과 교섭을 시도하는데...

 

한편 미치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학 시절 친구인

미와 아오이(카쿠 켄토)와

토도 이츠키(하마다 가쿠)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마이 패밀리>

1화 시청률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