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일드] '미래를 향한 10카운트(未来への10カウント)' 기무라 타쿠야 주연

TV 일본 드라마 (2022년 2분기)

아사히 목요 드라마

(목요일 오후 9시 방영)

(미래를 향한 10카운트

/ 未来への10カウント / みらてん)

 

<출연진>

키리사와 쇼고 - 기무라 타쿠야

오리하라 아오이 - 미츠시마 히카리

카이 세이이치로 - 야스다 켄

이바 카이토 - 타카하시 카이토

마지 마사미 - 야시마 노리토

아시야 타마에 - 이치게 요시에

오노 린코 - 토미타 야스코

오오바 마코토 - 우치다 유키

네코바야시 하지메-나마세 카츠히사

아시야 켄조 - 에모토 아키라

미즈노 아카리 - 야마다 안나

사이죠 모모스케 - 무라카미 니지로

히비노 마사야 - 바바 토오루

사카마키 카츠오 - 오라키오

타마노이 타츠야 - 반도 료타

에도카와 렌 - 사쿠라이 카이토

아마츠 다이치 - 아쿠츠 니치카

모리 타쿠미 - 오오츠키 타케히로

토모베 리쿠 - 사쿠모토 타카라

니시야마 아이 - 키류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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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고교 시절, 복싱으로

4관왕을 달성한 후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 복싱부 코치로 부임한

주인공 키리사와 쇼고.

​

하지만 그의 인생이

빛났던 건 한때였을 뿐.

​

대학 시절에 어떤 이유로 인해

복싱을 포기하고,

그 후엔 사랑하는 아내까지 잃으며

계속되는 불운으로

살아갈 희망을 완전히

상실한 남자가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우연히

복싱부 코치가 되면서

점점 열의를 되찾아 가며

크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

살아갈 희망을 잃었던

고등학교 복싱부 코치의

인생 리벤지 매치.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고등학교 복싱부 코치가 되어

학원 청춘 스포츠 드라마에

첫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