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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親愛なる僕へ殺意をこめて)' 1화 줄거리 및 시청률_야마다 료스케, 카와에이 리나 출연

by 토리:)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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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親愛なる僕へ殺意をこめて)

<간략한 1화 줄거리>

우라시마 에이지

(야마다 료스케)

메이쿄 대학 2학년생.

'인생 즐기는 사람이 승자,

즐거우면 그걸로 됐어'라며

태평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던 에이지.

하지만 실은 동료들에게도
계속 숨겨온
비밀이 있었습니다.

15년 전 일본을 뒤흔들었던
연쇄 살인사건
통칭 'LL 사건'의 용의자가
에이지의 친아버지
하치노이 마코토
(사오토메 타이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에 쫓기던 하치노이는
스스로 불을 질러 자살했지만
'또 죽일 것이다...... LL'이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건 후 에이지는
하치노이의 보호사였던
우라시마 키이치(엔도 켄이치)와
타마요(아나미 아츠코)
부부가 맡아 아들이나
마찬가지로 키웠습니다.

어린 시절에 심한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에이지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 준 사람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연인

유키무라 쿄카(카도와키 무기)

존재였습니다.

어느 날 괴한에게

끔찍한 죽임을 당한

하타 요코라는 여성의 시신이

하천 부지에서 발견됩니다.

살해 방법은 LL 사건과

아주 흡사했고 잔혹했습니다.

예전부터 LL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경시청 관리관

사루와타리 케이조

(타카시마 마사히로)

부하인 모모이 카오루

(사쿠라이 유키)등에게

수사를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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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이 깬 에이지는

발을 헛디뎌

벽장에 부딪칩니다.

그러자 벽장 안에 있는

다른 벽장에서

1만엔 권이 떨어집니다.

벽장을 열어보니 거기엔

가방에 들어있는 대량의 돈다발과

스마트폰 한 대가 있었습니다.

수상히 여기면서

학교에 간 에이지는

모르는 사이에 사흘이나

누워지냈음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에이지는

쿄카와 친구들에게

SNS로 연락을 취했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없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요코가 실종된 날이자

시신으로 발견되기까지의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찾아온 모모이로부터
그 이야기를 듣고
동요하는 에이지.


모모이는 "하타 요코는
너의 여자 친구지?"라고
에이지가 찻집에서
요코와 만나고 있던
19일의 영상을 보여주며
질문하는데...

그러던 중 에이지에겐

범죄 집단 스컬의 리더

사이, 즉 사이 야시로

(오노에 마츠야)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사이는 요코와 그 친구였던

나미(카와에이 리나)가 일하고 있는

데이트 클럽 '앨리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1화 시청률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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