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체리마호의 마치다 케이타가 한국 국적의 여배우 현리와 열애 및 동거!

마치다 케이타 / 현리 (NEWSポストセブン)

사진 및 기사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NEWSポストセブン)

---

마치다 케이타의 첫 로맨스가 발각.

​

마치다가 4살 연상의 여배우

현리와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이

9월 29일(목)에 발매되는

'여성 세븐'을 통해 보도됩니다.

마치다 케이타 / 현리 (NEWSポストセブン)

9월 중순 도쿄 긴자의

갓포 요리점에서

마치다와 현리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식사를 즐긴 후,

식사를 끝낸 새벽 2시경

택시를 타고 동거하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

두 사람은 2017년 개봉한

마치다 주연의 영화

'종착의 장소'에서 첫 공연.

그 1년 후인 2018년에

드라마 '여자적 생활'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하게 되는데요.

​

"교제가 시작된 건

이 두 번째 공연이

끝나고 나서인 것 같아요.

그때는 연인 사이가 아닌

주인공의 소꿉친구와

동료라는 관계였지만

상당히 마음이 맞았던 거겠죠.

의기투합하여 교제를 시작한 이후

꽤 빠른 시점에 도내 맨션에서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엔 마치다씨가 연상의 그녀에게

완전 푹 빠져서 적극적으로

대시한 것으로 보여요"

(영화 관계자)

​

상대인 현리는 도쿄 출생으로

한국 국적을 가졌고

아오야마 대학 재학 중,

한국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건너와 연기 학교에 다니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녀는 가수 이정의

'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

그 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립반 윙클의 신부',

넷플릭스 드라마 '전라감독'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등

주로 일본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중학교 때 영국 유학을 해서

영어도 잘하고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 능통자입니다"

(영화 관계자)

​

배우 마치다 케이타는

극단 EXILE의 멤버.

​

체리마호로 불리는

대인기 TV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에서

동료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연기하며

완벽한 꽃미남으로서 인기 폭발.

​

그 후 NHK 드라마

'청천을 찔러라',

'텟파치' 등에서 활약.

지금은 인기 넘버원 배우입니다.

반응형

마치다 케이타 / 현리 (NEWSポストセブン)

마치다의 소속사에

교제, 동거에 대해 묻자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현리의 소속사에서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꽃미남 배우와 국제파 여배우의

열애는 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이네요.

마치다 케이타 / 현리 (NEWSポストセブン)

9월 29일(목)에 발매되는

'여성 세븐'에는

두 사람을 이어준 애견

토이푸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

체리마호의 쿠로사와가

한국 배우와 열애 및 동거라...

너무 신기한데요;;;

 

뭐 이미 너무도 쿨하게(...)

서로 교제를

인정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