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親愛なる僕へ殺意をこめて)' 2화 줄거리 및 시청률_야마다 료스케, 카와에이 리나 출연

일본 드라마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親愛なる僕へ殺意をこめて)

<간략한 2화 줄거리>

우라시마 에이지

(야마다 료스케)는

범죄 집단 '스컬'의 리더

사이, 즉 사이 야시로

(오노에 마츠야)에게 불려와선

그들이 근거지인

클럽에 방문합니다.

​

그곳엔 상처를 입은

나미(카와에이 리나)와

고문을 받은 걸로 보이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스컬'의 돈을 훔친 범인을

쫓고 있던 사이 일행은

그 과정에서 나미와 이 남성이

몰래 사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

​

"소중한 상품에 손을 댔다"며

화를 내던 사이는

에이지에게 이 남자를

고문하라고 지시.

사이 일행의 신용을 잃지 않고

또 한명의 자신인

B一(B1)의 정보를

알아내야만 하는 에이지는

각오를 다지는데...

해방된 에이지는

나미와 재회합니다.

​

에이지는 다시금 자신이

이중인격이란 것과

죽임을 당한 하타 요코

(아사카와 나나)와

사귄 건 또 하나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

나미는 에이지의 말은

믿지 않았지만

요코를 죽인 범인에 대해선

짚이는 데가 있다고

말을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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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가 실종된 10월 19일,

나미는 요코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

요코는 매번 찾아오는

손님과 만나니까

11시 넘어서 갈 것 같다고

말을 했지만 결국 그대로

실종되었다고 하는데요.

​

나미는 에이지에게

사이가 엄중히 관리하고 있는

데이트 클럽 '앨리스'의

고객 정보를 빼내온다면

그 손님에 도달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한편 메이쿄 대학 내에선

에이지가 연쇄 살인범 LL의

아들이란 소문이 퍼져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에이지의 연인

유키무라 쿄카

(카도와키 무기)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는데...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

1화 시청률 - 4.5%

2화 시청률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