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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전 남친의 유언장
(元彼の遺言状)
간략한 3화 줄거리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넘겨받은 생활 법률 사무소의
잡무 담당으로
시노다(오오이즈미 요)를
살게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의 의뢰는
이혼 조정 상담 등
돈이 되지 않는 안건만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던 중 다케다 신겐이라
이름을 대는 남자로부터
의뢰 전화가 걸려오고
레이코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아키스자카쵸의
신도 부동산으로 향합니다.
살해당한 건 신도 부동산의 사장,
신도 마사오(가쿠다이).
변호사가 올 때까진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고
버티며 앉아있던 건
쿠로우시 마스야
(모치즈키 아유무)라는
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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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스트 클럽 '전국'에서
다케다 신겐이라는 닉네임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쿠로우시는 3개월 전에
집에 방문한 신도가 퇴거 요청을
제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개월 전에 다시 온 신도는
마치 사람이 바뀐 것처럼
'이곳은 내 거니까 1개월 내로 나가!'
라는 말을 꺼냈다고 합니다.
쿠로우시는 교섭하기 위해
신도를 만나러 왔더니
그가 죽어있었고
바로 경찰에게 연락했다며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레이코 사무소의
개업 축하를 해주기 위해
사에(세키미즈 나기사)가
찾아와서는...
<전 남친의 유언장>
3화 시청률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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