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インビジブル)' 2화 줄거리_타카하시 잇세이, 시바사키 코우 주연

<일본 드라마 인비저블

(インビジブル)

간략한 2화 줄거리>

미해결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손을 잡자.

​

거래를 걸어온

키리코(시바사키 코우)의 진의를

시무라(타카하시 잇세이)는

알 길이 없었습니다.

​

그러자 키리코는

다음에 일어날 사건을 암시하며

어느 동영상 채널 라이브 방송을

체크하라고 전합니다.

그 영상을 본 수사1과 과장인

이누카이(하라다 타이조)는

놀라고 맙니다.

​

관광 PR을 부탁받았다는

캠핑족 대학생들이 파낸

땅속에서 대량의 사람 뼈가

나온 것이었습니다.

​

유골을 확인해 보니

6명의 젊은 남녀.

 

키리코에 의하면 죽인 사람은

소년소녀를 미끼로 한

'조교사'라 불리는

크리미널즈라고 합니다.

​

라이브 방송을 한 대학생들을

경찰서로 불러

사정을 들으려 하자

인권 변호사인

치즈코(히사모토 마사미)가

급히 달려와선 그들의 변호를

담당한다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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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무라는

이누카이의 지시로

키리코를 유치장에서

VIP 대우를 하여

특별 시설인 펜션으로 이송.

 

두 사람의 관계를

수상히 여기던 감찰관

사루와타리(키리타니 켄타)는

시무라를 호출하지만

시무라는 '조교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키리코에게 캐묻느라...

<1화 게스트 출연진>

하나비시

- 쇼난노카제 'REDRICE'

​

라비안로즈

- BREAKERZ 'DAIGO'

 

<2화 게스트 출연진>

후쿠토메 치즈코

- 히사모토 마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