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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타고(ユニコーンに乗って)' 1화 줄거리 및 시청률_나가노 메이, 니시지마 히데토시, 스기노 요스케 주연

by 토리:)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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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유니콘을 타고

(ユニコーンに乗って)

<간략한 1화 줄거리>

나루카와 사나(나가노 메이)

교육 어플리케이션을 다루는

'드림 포니'의 CEO.

5년 전 대학에

몰래 들어가서 들은

하네다 사치(히로스에 료코)

특별 강의를 계기로

3년 전, 창업을 합니다.

10년 이내에

※ 유니콘 기업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노력했으나

매상, 기술도 막혀버린

하루하루에 초조해하고

있었습니다.

 

※ 유니콘 기업

평가액 10억 달러 이상

(1달러를 110엔으로 환산하여

1100억 엔을 나타냄)

설립 10년 이내의

비상장 벤처 기업을 뜻하는 말.

그런 사나를 걱정하는 건

공동 창업자인

스자키 코우(스기노 요스케).

사나가 몰래 숨어들었던

대학에서 알게 되었고,

지금은 마음을 터놓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스자키는 상황을 바꿔보기 위해

즉시 전력이 될 수 있는

인원 보충을 사나에게 제안.

바로 인터넷으로

채용 모집을 해서

면접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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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면접에 찾아온 건

중년 샐러리맨인

코토리 사토시

(니시지마 히데토시)였습니다.

띠동갑 이상으로

나이 차이가 나고

프로그래밍 경험도 없기에

즉시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태.

하지만 '귀사의 이념이기도 한

"IT의 힘으로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배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에 강하게 공감해서

이곳에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코토리의 말을 사나는 도저히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유니콘을 타고>

1화 시청률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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