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을 타고(ユニコーンに乗って)' 2화 줄거리 및 시청률_나가노 메이, 니시지마 히데토시, 스기노 요스케 주연

일본 드라마

유니콘을 타고

(ユニコーンに乗って)

<간략한 2화 줄거리>

전 은행원이었던

코토리(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천재 엔지니어 현역 대학생

카이토(반도 료타)를

직원으로 뽑게 된

스타트업 회사 '드림 포니'.

CEO인 사나(나가노 메이)는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드나들 수 있는

버추얼 스쿨

'스터디 포니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바로 정하게 됩니다.

​

실현을 위해 우선은

현재 어플리케이션을

대폭 리뉴얼하기로 하는데요.

사나는 개발을 위한

투자 자금을 받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벤처 자본 담당인 시로가네

(야마구치 타쿠야)로부터

추가 투자 조건으로

20만 명의 신규 유저를

유입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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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지 못하고

조급해하던 중,

IT 용어가 생소해서

사내 채팅도 사용할 줄 모르는

아날로그 인간 코토리는

작은 트러블을 계속 일으키고...

​

그런 코토리 때문에

사나는 짜증을 냅니다.

스자키(스기노 요스케)는
단기간에 유저를 늘리기 위해
전 여친인 인플루언서
린카(​이시카와 렌)에게
협력을 청합니다.

한편 코토리는 혼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유저를 위해

시설을 빌려서 하는

어플리케이션 체험회를 제안하고;

그런 아날로그 대책에

사나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유니콘을 타고>

1화 시청률 - 8.7%

2화 시청률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