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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재팬 뉴스
'여친 빌리겠습니다(카노카리)'의
키노시타 카즈야,
'아이돌 마스터 SideM'의 피에르,
'비주얼 프리즌'의
로빈 라피트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호리에 슌이
7월 27일(수) 소속사인
라쿤독(전 Pro☆Fit)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성우 호리에 슌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7월 25일(월)
이벤트 출연을 위해
사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무증상이라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건소 및
의료 기관의 지도에 따라
요양, 경과 관찰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관계자분들, 팬분들께
걱정과 피해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감염 예방 및 확대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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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7월 31일(일)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華Doll* -INCOMPLICA-
Anthos* Stage Event 2022'
이벤트에 불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리엘 무증상이라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ㅠ
빨리 복귀하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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