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키무라 료헤이 코로나 확진으로 무대인사 불참.

출처 : 야후재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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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의 키세 료타,
'동쪽의 에덴'의 타키자와 아키라,
'하이큐'의 보쿠토 코타로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키무라 료헤이가
7월 17일(일) 소속사인
극단 히마와리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성우 키무라 료헤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보고드립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의료기관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해나가려 합니다.

앞으로도 관계자, 소속 배우,
스탭, 팬분들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감염 예방 및 확대 방지에
더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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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로 인해

7월 24일(일)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극장판 애니메이션

'돌아가는 펭귄드럼

(RE:cycle of the

PENGUINDRUM) 후편'

개봉 기념 무대인사에는

불참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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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료 ㅠㅠㅠ

빨리 좋아지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