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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最愛)' 8화 줄거리_요시타카 유리코, 마츠시타 코헤이 주연

by 토리:)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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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최애(最愛) 간략한 8화 줄거리>

 

시오리(다나카 미나미)의 사체가 발견되고

현장 상황으로 보면 주상복합 빌딩에서

떨어진 걸로 생각되지만

와타나베 아키라(사코 요시) 살해 사건의

참고인이 된 타이밍이었기에

야마오 아츠시(츠다 켄지로)는

사건성을 의심합니다.

출근한 리오(요시타카 유리코)는

비서인 코지마 아야카(미야시타 카나코)로부터

시오리와 고토(오이카와 미츠히로)가

싸우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고토와는 카세(이우라 아라타)도

전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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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가 죽은 전날

그녀와 만난 일로 경찰로부터

사정청취를 받게 된 리오.

 

그런 리오에게 조사 본부에서 빠진 후

관할의 생활 안전과로 이동된 

다이키(마츠시타 코헤이)가 찾아옵니다. 

 

다이키의 엄마가 보내줬다고 하는

고향의 술을 마시는 두 사람 사이에는

평온한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약속을 나눕니다.

한편 시오리 주변을 조사하던

쿠와타(사쿠마 유이)는

상사인 야마오로부터

사건에 관한 네타를 다이키로부터

잘 끌어내보라는 격려를 받게 되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와중에

다이키를 방문한 쿠와타는

파트너 조사 협력을 부탁합니다. 

 

그러던 중 카세는

사나다 아즈사(야쿠시마루 히로코)와

앞으로의 대책을 세우고 있었고

아즈사에게 고토가 갈 만한

장소를 물어본 후

바로 리오에게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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