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最愛)' 7화 줄거리_요시타카 유리코, 마츠시타 코헤이 주연

<일본 드라마 최애(最愛) 간략한 7화 줄거리>

리오(요시타카 유리코)의 앞에 나타난

시오리(다나카 미나미)는

사나다 그룹의 부정행위에 대해 추궁합니다.

 

리오는 그 현장을 떠나지만 시오리가

자신과 유우(타카하시 후미야)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듯한

말투를 보여 위화감을 가지게 됩니다.

최선을 다한 카세(이우라 아라타)덕택에

와타나베 아키라(사코 요시)의 죽음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된 유우는 

리오와 같이 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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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키(마츠시타 코헤이)와

쿠와타(사쿠마 유이)는

15년 전 사건을 조사하면서

관계자로 떠오른 시오리와 접촉.

15년 전에 있었던 원한이

아키라 살해 사건과 연결될만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건의 실마리를 잡지만

시오리에겐 사건 당일 밤

알리바이가 있었습니다.

시오리는 사나다 웰네스가

경영하는 요양원에도 드나들며

사나다 그룹의 부정행위를

집요하게 쫓고...

 

그런 그녀의 행동에

고토(오이카와 미츠히로)는

다시금 취재를 그만두게 하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