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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
~아버지와 딸의 결혼행진곡~
/ 持続可能な恋ですか？
～父と娘の結婚行進曲～/ じぞ恋)
간략한 7화 줄거리
메모를 남기고
쿄카의 집에서 나온
하야테(이소무라 하야토).
전화를 해도 부재중,
라인도 읽씹.
쿄카(우에노 쥬리)와
린타로(마츠시게 유타카)는
돌연 모습을 감춘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지만 하야테는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바넷사(유즈키 레온)에게
독립 이야기를 털어놓은 쿄카.
바넷사는 컨설턴트인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의외로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옵니다.
바넷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그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타난 건 의외의 인물...
한편 사귀게 된 쿄카와
세이타(다나카 케이)는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교제'의
룰을 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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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타는 니지타로
(스즈키 타노)를 첫 번째로,
쿄카는 일을 우선으로
하자고 정하는데요.
이후 단둘이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그곳에서
해프닝이 일어나 버리고...!
같은 시각 아버지 린타로에겐
한 통의 메일이 도착합니다.
아카리(이가와 하루카)에게 온
설마 하던 데이트 신청 메일로
린타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우연히도 각자
데이트를 하게 된
쿄카와 린타로 부녀의 향방은!?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
7화 시청률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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