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넘버 MG5(ナンバMG5)
간략한 7화 줄거리>
난바 츠요시
(마미야 쇼타로)는
시라유리 고등학교의
차기 학생회장으로
입후보하게 됩니다.
각 반에서 1명씩
후보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다수결로 뽑힌 거였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은
고다이 나오키(카미오 후주)와
다이마루 다이스케
(모리모토 신타로)는
너무 눈에 띄지 않겠냐며
츠요시를 걱정합니다.
실제로 특공복에 대한 소문은
이미 전 관동 지방에 알려져
이날도 츠요시는 원정을 온
사이타마의 우두머리와
싸운 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응원을 해주고 있는
후지타 미유키
(모리카와 아오이)를 비롯해
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진심으로 선거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결의를 다집니다.
학생회장 선거 당일.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츠요시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겹쳐진 듯;
"저는 이 시라유리 고등학교에서
보내는 매일이 정말 즐거워서
내일 이 생활이 끝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연설에 효과가 있었는지
차기 학생회장에 뽑힌 건
츠요시였습니다.
한편 고다이는 츠요시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특공복을
노리고 이바라키에서
원정을 온 양키들을 상대하는데...
하지만 귀가한 츠요시는
생각지도 못한 사태에
직면하게 됩니다.
계속 수험 공부에 전념하던
중3 여동생 긴코(하라 나노카)가
무려 시라유리 고등학교를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츠요시는 망연자실해하는데...
<넘버 MG5>
1화 시청률 - 6.6%
특별편 시청률 - 4.4%
2화 시청률 - 4.9%
3화 시청률 - 5.3%
4화 시청률 - 4.8%
5화 시청률 - 5.2%
6화 시청률 - 4.9%
7화 시청률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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