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급성 천공성 충수염으로 하기와라 리쿠가 하차, 대역은 스기노 요스케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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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금)부터 방송된

TBS 금요 드라마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에서

아이카와 렌지를 연기할 예정이었던

하기와라 리쿠가

급성 천공성 충수염으로 인해

촬영에 참가하는 것이 힘들게 되어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

급히 하기와라 리쿠의 대역으로

소속사의 선배이기도 한

스기노 요스케가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스기노 요스케 대표작>

사랑입니다! 양키군과

하얀 지팡이 걸 - 모리오

도쿄 리벤저스 - 타치바나 나오토

 

일드 '아름다운 그' 히라의

차기작이었는데 ㅠㅠㅠ

리쿠군 너무나 아쉬울 것 같네요.

그래도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니까

잘 회복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