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インビジブル)' 8화 줄거리_타카하시 잇세이, 시바사키 코우 주연. 키리히토 VS 시무라, 키리코의 선택은?!

<일본 드라마 인비저블

(インビジブル)

간략한 8화 줄거리>

부총감 마키노(하바 유이치)는

수사1과장 이누카이

(하라다 타이조)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발표합니다.

​

당분간 수사 지휘는

사루와타리(키리타니 켄타)가

맡게 되고, 시무라

(타카하시 잇세이)는

이누카이가 내통자를

극비로 조사했기 때문에

인비저블에 의해

살해당한 거라고

사루와타리에게 이야기합니다.

키리코(시바사키 코우)도

이누카이의 죽음에 남동생인

키리히토(나가야마 켄토)가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고

가슴 아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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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히토는 정체를 속이고

토우코(오오노 이토)를

라이브 하우스로 데려가

'흥행사'를 이용하여

새로운 범죄를 꾸밉니다.

​

흥행사란 타깃을 죽이는 순간을

쇼로 만들어 의뢰인에게

라이브로 방송해 주는

크리미널즈였습니다.

​

타깃은 토우코를 포함한 세 명.

그 쇼의 라이브 방송에

키리코와 수사1과도

초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