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インビジブル)' 1화 줄거리_타카하시 잇세이, 시바사키 코우 주연

<일본 드라마 인비저블

(インビジブル)

간략한 1화 줄거리>

시부야역 앞 광장에서

다수의 부상자를 낸

폭발 사건이 발생하고

경시청 형사부

특명 수사 대책반의 경부보인

시무라 타카후미(타카하시 잇세이)는

지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그때 빌딩 전광판에

수수께끼의 남자의

새로운 폭파 예고 영상이 흐르고

그는 "내가 원하는 건

시무라 타카후미"

라고 전하며 다음 폭파 정보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시무라의 신병을 요구해 옵니다.

시무라가 지정된 장소로 가자,

기다리고 있던 건 수수께끼의 여자

키리코(시바사키 코우).​

​

키리코는 빌딩 전광판을

탈취한 건 자신이라고 말하며

다시 폭발 사건이

일어날 거라 예고합니다.

​

실행범은 '하나비시'라

칭하고 다니는 폭파 전문가로

과거에 사고로 처리된

몇 가지 폭발 사건도

하나비시의 짓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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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는 키리코의 말을
믿을 순 없었지만
더 심한 폭파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청 감찰관인
사루와타리 신이치로
(키리타니 켄타)와
수사1과장인 이누카이 쇼고
(하라다 타이조)의 제지를 뿌리치고
키리코와 함께 행방을 감춥니다.

한편 키리코의 증언을 들은

수사1과는 사루와타리와

이누카이를 중심으로

수상해 보이는 사람들의 수색과

키리코가 말했던 몇 가지 사건의

재검토를 시행하기로 합니다.

​

그러자 그중 하나의 사건에서

흉악범죄자들의 거래를

중개하는 범죄 코디네이터

'인비저블'의 관여가 의심받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