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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재팬 뉴스
인기 성우 시모노 히로가 1월 23일(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닛테레계 '레드 아이즈 감시 수사반 (レッドアイズ 監視捜査班)'
연속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귀멸의 칼날의 아가츠마 젠이츠, 진격의 거인의 코니 스프링거 역할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모노 히로가
연속 드라마에서 목소리 출연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귀중한 경험이었다는 말과 함께, 내가 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컸고
어떤 형식으로 출연을 하게 되는 건지 듣지 못했었기 때문에
설마 드라마 도중에 생으로 대사를 치는건가? 등의
두근댐을 안고 수록에 임했다고 합니다.
시모노 히로가 연기하는 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수사 상황에 대한 지령을 내리는 통신 지령 센터의 목소리로,
평소에 쓰지 않는 경찰 용어가 많이 나와서 엄청 긴장했다고 전하면서
1화뿐만 아니라 각 화에서 다양한 목소리로 출연을 하기 때문에
꼭 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고 어필했습니다.
목소리 출연으로 시몬느도 드라마 입성! ㅎㅎㅎ
귀멸의 칼날 성우진들의 활약은 새해에도 쭈욱 이어지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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