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출처 : 야후재팬 뉴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아가츠마 젠이츠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 시모노 히로가
후지테레비에서 방송되고 있는
'VS다마시 신춘 3시간 스페셜'에
출연하여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와의
친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바는 자주 같이 마시러도 다닌다고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임을 밝혔습니다.
(집에도 서로 왕래하는 사이)
반응형
아이바가 술김에 젠이츠의 피규어에
사인을 요청했을 때
시모노가 되게 엉망인 낙서를
해놓은 적도 있다고 했는데요.
그냥 평상시대로 했는데
취해서 불안불안했나봐...라며
시모노는 쓴웃음을 지으며 변명했습니다.
퀴즈의 승자를 예상해보는 장면에서
시모노가 "마사키가 답하고 우승한다." 라고
코멘트를 하자, 이에 카자마 슌스케가
"마사키라고 부르는 구나..."라고
두 사람의 관계에 예민하게 반응 ㅋㅋ
시모노는 수줍게 끄덕였습니다.
예전부터 친한 사이로 유명했던
시몬느와 아이바!!!
그저 훈훈하네요 >.<
728x90
반응형
'성우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우 스와베 쥰이치 활동 재개를 발표! (0) | 2022.02.02 |
---|---|
[이슈] 성우 이시카와 카이토 소속사 '스테이 럭'으로 이적! (0) | 2022.02.01 |
성우 하나에 나츠키 코로나 확진 (0) | 2022.01.28 |
성우 사이토 소마 코로나 확진 (0) | 2022.01.24 |
성우 스와베 쥰이치 코로나 확진 (0) | 2022.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