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을 타고(ユニコーンに乗って)' 9화 줄거리 및 시청률_나가노 메이, 니시지마 히데토시, 스기노 요스케 주연

일본 드라마

유니콘을 타고

(ユニコーンに乗って)

<간략한 9화 줄거리>

염원하던 '스터니 포니 캠퍼스'

런칭의 기쁨도 잠시,

하네다 사치

(히로스에 료코)로부터

드림 포니 매수 건을 제의 받은

나루카와 사나(나가노 메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중한 회사를 넘겨준다는 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나.

​

스자키 코우(스기노 요스케)와

쿠리키 지로(마에하라 코우)도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하고

매수 건은 거절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좀 더 먼 미래를

상상해 본 적이 있냐는

사치의 말이 마음에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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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버지 세이이치

(리쥬 고)의 회사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트러블이 발생했단 사실을

알게 된 코우는

아버지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한 후

어떤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단칼에 거절당하고,
구태의연한 대기업의 태도에
코우는 답답함을 느끼고 맙니다.

 

갑갑함이 쌓여가던

사나워 코우.

두 사람은 코토리 사토시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조언에 따라 서로가 가진
고민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해결을 향해​
길을 개척해 나가기로 결심.

두 사람이 내린 결단은
드림 포니의 운명을
크게 좌우하게 하는데...

<유니콘을 타고>
1화 시청률 - 8.7%
2화 시청률 - 8.3%
3화 시청률 - 7.8%
4화 시청률 - 8.2%

5화 시청률 - 7.8%

6화 시청률 - 7.0%

7화 시청률 - 7.5%

8화 시청률 - 8.2%

9화 시청률 - 7.6%

라이쿠

<유니콘을 타고 9화 게스트>

코우의 대학 후배

와카미야 리히토 - 라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