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클라쓰(六本木クラス)' 7화 줄거리 및 시청률_타케우치 료마 주연

일본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 (六本木クラス)

<간략한 7화 줄거리>

나가야 시게루

(카가와 테루유키)가

'2대째 미야베'의

가게가 있는 빌딩을 사들여,

미야베 아라타

(타케우치 료마)가

퇴거에 몰리게 된 상황.

​

나가야 류우지(스즈카 오지)는

아버지 시게루에게

손을 떼라는 거래를 하기 위해

가게를 관두겠다고 말합니다.

그 사실을 듣고

노골적으로 기뻐하는

아사미야 아오이

(히라테 유리나)에게

아라타는 크게 화를 내며

매니저 실격이라고 외치는데;

​

납득이 가지 않는 아오이가

달리 대안이 있는 거냐며

따지고 들자 아라타는

묘책을 생각해 냅니다.

아이카와 쿄코

(이나모리 이즈미)와

진행하고 있던 계획을 위해

나가야에 투자하고 있던

돈을 회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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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소에서

'2대째 미야베'의 재오픈을 향해

의욕 넘치게 준비하고 있는데;

가게 앞을 우연히 지나가던

한 여성 타나베 히로코

(바이쇼 미츠코)로부터

그 장소에 가게를 내면

'1년 이내에 반드시 망한다'라는

불길한 말을 듣게 됩니다.

 

직원들은 불안함이

스쳐 지나가고...

 

한편 아라타의 행동에

복장이 터지는 아오이.

그러던 중 아오이가 모두에게

개점 준비를 맡기고

잠깐 들릴 곳이 있다고

말한 후 향한 곳은

무려! 나가야 홀딩스의 세미나.

​

세미나를 마친 후

아오이는 시게루에게

불려가는데...

 

<롯폰기 클라쓰>

1화 시청률 - 9.6%

2화 시청률 - 8.6%

3화 시청률 - 7.0%

4화 시청률 - 8.1%

5화 시청률 - 9.1%

6화 시청률 - 9.2%

7화 시청률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