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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재팬 뉴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프로듀서,
'KING OF PRISM'의
야마토 알렉산더,
'겨울왕국'의 올라프의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가
8월 4일(목) 소속사인
81프로듀스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저희 81프로듀스에
소속되어 있는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타케우치 슌스케는
8월 1일(월) 발열 증상을 보여
항원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발열 증상이 계속 이어져
다음 날 8월 2일(화)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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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으며
이후 밀접 접촉자 확인 등은
보건소의 지도에 따라
대처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과 팬분들께
많은 피해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계속해서 의료 전문가와
행정 지도에 따라
당사자의 치료에 힘쓰고
소속 배우, 스탭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층 더 감염 예방 및 감염 방지에
힘쓰겠습니다.
타케우치군 ㅠㅠㅠ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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