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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재팬 뉴스
배우 츠치야 타오의 동생이자
'바쿠텐'의 후타바 쇼타로,
'하이큐'의 고시키 츠토무,
'하코즈메~파출소 여자들의 역습'의
야마다 타케시의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츠치야 신바가
1월 21일(금) 소속사인
극단 히마와리를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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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금) 저희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츠치야 신바가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목이 아프고 컨디션에 이변이 느껴져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계자, 소속 배우,
스탭들, 팬분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층 더 감염 예방 및 감염 방지에
힘쓰겠습니다.
성우계뿐만 아니라
코로나 확진되는 연예인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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