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패밀리(マイファミリー)' 7화 줄거리 및 시청률_니노미야 카즈나리, 타베 미카코 주연. 범인의 정체는...?!

일본 드라마 마이 패밀리

(マイファミリー)

간략한 7화 줄거리

설마 범인이
하루카나의 사원 스즈마

(후지마 사와코)였을 줄은!

의식을 되찾은
하루토(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급히 스즈마의 신변을 조사하며
공범이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미사키(리미)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있던 중 어느 인물에게

의심의 눈초리가 향하게 되고

불신은 점점 커져갑니다.

토도(하마다 가쿠)의 딸

코하루(노자와 시오리)로

시작된 4건의 유괴 사건.

​

범인은 누구인가?

그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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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카쿠 켄토)와 토도도

나루사와 집에 모여

진상을 파헤칩니다.

​

그런 하루토를

조용히 감시하는 경찰.

모든 것이 어둠에

휩싸여가는 듯한 상황에

하루토는 위화감을 느낍니다.

​

"설마...

진범이 너였던 거야?"

 

<마이 패밀리>

7화 시청률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