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明日、私は誰かのカノジョ)' 6화 줄거리_요시카와 아이 주연

일본 드라마

내일,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

(明日、私は誰かのカノジョ)

간략한 6화 줄거리

렌탈 여친 가게에서

해고된 아야(우가키 미사토)는

우연히 유키(요시카와 아이)와

만나게 됩니다.

이자카야에 간 두 사람.

​

남친도 일도 잃은 탓에

묘하게 텐션이 높아져

계속 수다를 떨던 아야는

유키에게 모든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걸 듣고 자신도 얼굴의

흉터에 대해서 밝힌 유키.

아야는 친절하게 조언을 해줍니다.

가게를 나와 모래사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유키와 아야.

아야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이 믿는 삶의 방식을

재확인합니다.

반응형

리나의 서클 동료 중 한 명인

모에(야나이 유메나)는

외모와 존재감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었지만

자신은 주위 사람들과 다른

'자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모에에겐 자주 가는 바가 있었는데

최근 그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한 게 바로

​츠바사(유타로)였습니다.

그런 츠바사에게

길거리에서 말을 걸은

호스트에 빠져 있는 소녀

유아(사이토 나기사)가

가게에 찾아옵니다.

​

마침 그 자리에 있어

바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유아와 모에...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