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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마이 패밀리
(マイファミリー)
간략한 6화 줄거리
또다시 일어난
비겁한 유괴 사건.
이번에는 아쿠츠
(마츠모토 코시로)와
에리(모리와키 에리코)의 딸인
미사키(리미)가 유괴되었고
하루토(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범인에게 일방적으로
공범 취급을 받게 됩니다.
범인의 요구를
아쿠츠 부부에게
전하는 하루토.
아쿠츠는 몸값을 준비하고
하루토와 함께
상환 지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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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서 제외된
카츠라기(타마키 히로시)도
초조해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유괴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카츠라기는
모험을 걸어봅니다.
하루카나에서는
카나코(타카하시 메리 준)가
어떤 일을 마음에 걸려 하는데...
계속해서 일어나는 유괴사건에
모두가 휘말리게 되어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돌연 사태는 급전개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루토의 눈앞에 나타난 범인.
그 본 모습은 과연?
<마이 패밀리>
6화 시청률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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