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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인비저블
(インビジブル)
간략한 5화 줄거리>
3년 전 사건에
키리코(시바사키 코우)는
정말 관여를 했을까...
납득이 가지 않는
시무라(타카하시 잇세이)는
인비저블에게 부탁받았다고
증언한 타케이리(스즈노스케)와
다시 만난 후 확신합니다.
그러나 타케이리가
검찰에 호송 중에
누군가에게 끌려갑니다.
한편 이누카이
(하라다 타이조)는
상층부로부터 인비저블을
끊어내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키리코는 펜션에서
행방을 감춘 상태였습니다.
역시 키리코와 타케이리는
이어져 있는 것인가.
두 사람의 긴급 수배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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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는 감식반의
치카마츠(타니 쿄스케)의
협력으로 해커 라비안 로즈
(DAIGO)를 통해 중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놓쳐서
많은 보수를 얻는
'도피를 알선하는 자들'의
존재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타케이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간 자에게 접근.
다시 새로운 어둠에 숨은
인비저블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5화 출연진>
키리시마 / 키리히토
- 나가야마 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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