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 (六本木クラス)
<간략한 2화 줄거리>
나가야 류우가
(사오토메 타이치)의
살인 미수로 복역하게 된
미야베 아라타(타케우치 료마).
쿠스노키 유우카(아라키 유코)는
그의 면회를 옵니다.
아라타는 복역 중에
나가야 시게루
(카가와 테루유키)의
자서전을 읽기 시작했고,
자신도 음식점을 하고
싶어졌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복수를 하겠단 거냐는
예기지 못한 유우카의
질문을 받게 된 아라타는
그 말에 순간
깨달음을 얻으면서
마음이 채워지는 듯한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복수라는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게 되는데...
세월이 지나
출소하게 된 아라타는
편지에서 유우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던
롯폰기를 방문합니다.
때마침 그날은
여름 축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었고
떠들썩한 사람들에게 압도되던 중
아라타는 유우카와
우연한 재회를 이룹니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두 사람.
곧 대학을 졸업하는 유우카는
나가야 홀딩스에
취직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한편 아라타는
나가야를 넘어서기 위해
7년 후 롯폰기에 가게를 내기로
결심했다고 선언!
월세는 높고
경쟁이 심한 롯폰기에
매장을 낸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은 꿈이었기에
반신반의하던 유우카였지만...
7년 후인 2017년.
아라타는 선언한 대로
롯폰기에 자신의 선술집
'2대째 미야베'
오픈을 실현시킵니다.
오픈 첫날을 맞이해서
아라타는 주방 담당인
아야세 리쿠(사토 호나미)와
홀 담당인 우치야마 료타
(나카오 아키요시)와 함께
기합을 넣어봤지만
손님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고등학생으로
SNS 팔로워 수
70만 명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 아사미야 아오이
(히라테 유리나)는
교실에서 일어난 괴롭힘의 현장을
자신의 계정으로
생중계해버립니다.
가해 학생의 엄마는
크게 화를 내고
불려간 아오이가 그 엄마에게
뺨을 맞을뻔한 상황을
우연히 맞닥뜨린 아라타가
말리게 됩니다.
그러자 그 틈을 타
이번엔 아오이가
상대 엄마를 한방 먹이고
달아나고 마는데!
<롯폰기 클라쓰>
1화 시청률 - 9.6%
2화 시청률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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