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넘버 MG5(ナンバMG5)
간략한 2화 줄거리>
난바 츠요시(마미야 쇼타로)와
후지타 미유키
(모리카와 아오이)가 소속된
시라유리 고등학교 미술부는
일요일에 공원에서
사생대회를 열기로 합니다.
휴일이라 사복을 입고
오라고 했는데 양키 옷 밖엔
갖고 있지 않은 츠요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하굣길에 이치마츠 고등학교의
고다이 나오키(카미오 후주)와
만나게 됩니다.
이치마츠 고등학교
2학년생 그룹과 싸우다가
왼팔을 부상당한 나오키는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오키로부터
왜 시라유리에 다니게 된 건지
질문을 받은 츠요시는
양키가 맞지 않아서...
평범하게 공부하고,
부활동을 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그때 문득 나오키의
사복을 본 츠요시는
옷 좀 같이 골라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생 대회 당일.
나오키가 골라준 옷으로
참가한 츠요시는
공원 벤치에서 미유키와
나란히 앉아 데생을 시작.
하지만 갑자기 남자를 데려온
양아치 같은 여자가 와선
미유키가 그리고 있던 그림을
놀리기 시작합니다.
끈질기게 집적대는 여자에게
화를 내고 자기도 모르게
뒤돌아서 큰소리를 쳐버린 츠요시.
알고 보니 여자와 같이 온 건
츠요시의 형 타케시
(미츠시마 신노스케)였습니다.
츠요시는 당황해서
얼굴을 가려보지만...
같은 시각,
이치마츠 고등학교 2학년
모가미(요네모토 타카토)일파는
특공복의 남자 = 츠요시를
찾아내기 위해 일러스트가 들어간
전단지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정보 제공자에겐
10만 엔을 주겠다고
되어있었는데요.
현상범이 되어버린
츠요시의 운명은...?!
멋진 나오키! ㅠㅠ
카미오 후주군 오프샷♡
타케시, 나오키, 츠요시 ㅎㅎ
츠요시의 잠옷을 입은
나오키!!! 너무 귀엽 ㅠㅠ
마미야군 포즈 시강 ㅎㅎ
<넘버 MG5>
1화 시청률 - 6.6%
특별편 시청률 - 4.4%
2화 시청률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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