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분기 드라마] '영원한 어제' 이노우에 소라, 코미야 리오 출연

TV 일본 드라마 (2022년 4분기)

MBS 목요 드라마

(목요일 25시 29분 방영)

(영원한 어제 / 永遠の昨日)

 

<출연진>

오우미 미츠루 - 이노우에 소라

야마다 코이치 - 코미야 리오

'교섭인 시리즈' 등

여러 가지 명작을 낸

에다 유우리의 BL 소설,

'영원한 어제'가

10월 20일(목)부터

MBS를 통해

심야 드라마로 방영됩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

'울면서 읽은 BL 소설은

이 작품뿐이다' 등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전드 작품으로

2022년 3월에는

주인공의 이후를 그린

에필로그가 더해진

신장판이 발매되었습니다.

반응형

이번 작품은 성격이 정반대인

고등학생 두 사람

코이치와 미츠루의

'생과 사'를 둘러싼

청춘 러브 스토리.

​

어느 날 아침 코이치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반 친구들은

점점 코이치의 존재를

잊어가기 시작한다는

충격적인 전개.

​

코이치가 사라져 버릴 때까지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제한된 시간을

필사적으로 빛내는 두 사람의

달콤하고도 애절한

사춘기 BL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