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インビジブル)' 6화 줄거리_타카하시 잇세이, 시바사키 코우 주연. 키리코 남매의 비밀이...?!

<일본 드라마 인비저블

(インビジブル)

간략한 6화 줄거리>

진짜 인비저블은

키리코(시바사키 코우)의

남동생 키리히토

(나가야마 켄토)였습니다.

​

누나를 되찾기 위해

돌연 모습을 드러낸 키리히토는

안노(히라노 키나리)가

살해됐던 3년 전 사건도

자신이 설계했다고

시무라(타카하시 잇세이)

에게 전합니다.

​

게다가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을 귀띔하고선

이번에 의뢰받은 타깃 중

한 명이라도 구해낸다면

키리코를 포기하겠다고 한 후

사라집니다.

키리히토를 잡으면

몇 가지 미해결 사건의

진상이 풀려 새로운 범죄를

막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경찰은 긴급 수배를 위한

수색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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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키리히토 예고대로

새로운 희생자 한 명이 발견.

 

잔인한 수법을 들은 키리코는

의사 면허를 가진

'닥터'가 한 짓이라고

시무라에게 알려줍니다.

​이소가야(아리오카 다이키)와

이가라시(홋타 아카네)가

피해자의 신변을 조사해 보니

같은 방식으로

목숨이 노려질 것 같은 인물

두 사람이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