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히로세 아리스와 아카니시 진 교제 발각! / 대형 커플 탄생?
배우 히로세 아리스(30)와
전 캇툰 멤버
아카니시 진(40)이
교제한다는 소식이
여성 세븐을 통해 발각되며
대형 커플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사진 및 기사 : 여성 세븐
(女性セブン)
5월 초 어느날
히로세 아리스의
집에서 나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던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엔
커플 반지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약 한 달 만에
가까워졌다고 하는데...
아카니시는 2012년 2월
쿠로키 메이사(36)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지만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후엔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며
니시아자부에서 열린
야마다 타카유키의 생파에서
20대 여성과
친밀하게 있는 모습도
찍힌 적이 있는 아카니시 진.
한편 히로세 아리스는
'SUPER EIGHT'의
오쿠라 타다요시(39)와
2년간 교제 후
결혼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작년 4월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현역 아이돌과 하는
교제와 달리
모든 걸 오픈하고
공개하는 아카니시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히로세 아리스.
아카니시 씨는
연예인들이 몰래 찾는
숨겨진 가게에 가거나
따로 가게를 나가서
위장하는 걸 못하는 타입이라
개인실도 사용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합니다.
그런 모습이 아리스 씨는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나 봐요.
지금은 그에게
푹 빠져 있습니다(지인)
아리스 씨는
아카니시 씨와 친한
야마다 타카유키 씨나
마츠모토 준 씨와도
작품을 함께한 적이 있어
공통된 지인이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술을 무척 좋아합니다.
소주파라는 공통점도 있고
음식을 좋아해서
데이트하며 가게 도는 걸
즐기고 있을 거예요
술이 이어준 관계라는 두 사람.
자유분방한 모습이
꽤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