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Deep Crime Unit~수갑을 든 다이버~)' 7화 줄거리_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

<일본 드라마 DCU

간략한 7화 줄거리>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을 위해

네기시 나유(아스미 리오)가

프로듀스 한 리모트 다이빙 VR의

공개 이벤트가 병원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

도쿄중공과 공동 개발한

기술을 보며 흥분한 아이들.

​

전 여친 타마이 치에

(스미 레이나)의

입원 중인 아들을 병문안하러 간

오오토모 유우야(유우키)도

이 이벤트에 참가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태는 급변하고

바닷속 리모트 카메라를

누군가에게 빼앗겨 버립니다.

​

그리고 같은 시각,

앞바다에서 한 척의

수상 바이크가 폭발했다는 보고가

DCU 본부로 들어옵니다.

 

선착장의 영상에는

수상 바이크에 올라탄

나리아이(킷카와 코지)의

뒷모습이 찍혀있었고

니이나(아베 히로시)는

동요하는 마음을 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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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의 파편을 회수한 결과

나유의 리모트 다이빙 VR에서

사용된 카메라가

관련돼 있다는 것이 발각.

​

수족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계기로

나유와 나리아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잡아낸 니이나는

다시 나유와의 접촉을 도모합니다.

리모트 다이빙 VR의

개발을 지휘하면서

세노(요코하마 류세이)의

아버지도 알고 있는

카사하라 에이고(오카다 코우키)

에게도 협력을 구하고

수사에 착수하는 DCU 멤버들.

​

하지만 사건은 아픈 아이들까지도

말려들게 하는 상상치 못한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는데...